김정열 충남의대 교수(충남대병원 안과)가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2년 한국망막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유리체·망막·포도막분야에 저술한 논문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김정열교수는 국제저명학술지 13편과 국내저명학술지 5편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망막·유리체·포도막' 분야에서 진료와 교육·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안과 국제저명학술지인 'ophthalmology' 심사위원과 미국안과학회 정회원·유럽망막학회 정회원·한국망막학회 홍보위원등으로 활발한 국내외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열 충남의대 교수(충남대병원 안과)가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2년 한국망막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유리체·망막·포도막분야에 저술한 논문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김정열교수는 국제저명학술지 13편과 국내저명학술지 5편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망막·유리체·포도막' 분야에서 진료와 교육·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안과 국제저명학술지인 'ophthalmology' 심사위원과 미국안과학회 정회원·유럽망막학회 정회원·한국망막학회 홍보위원등으로 활발한 국내외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