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일점영안과 김정열 원장의 망막 관련 논문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안과 관련 국제 학술지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에 게재되었다고 13일 밝혔다.
건양대학교 이민우 교수와 협업한 김정열 원장의 이번 논문은 빛 간섭 단층촬영과 빛 간섭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을 이용해 당뇨망막병증 진행 정도에 따른 신경절세포층의 두께와 표층혈관신경총 혈관밀도간의 비율을 분석한 것으로, 망막의 신경절세포층은 녹내장, 망막질환, 황반질환 등에 의해 손상 받을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또한 손상 정도와 관련해 빛 간섭 단층촬영을 통해 신경절세포층의 두께가 얇아짐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당뇨가 망막의 미세혈관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빛 간섭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을 통한 망막 혈관 밀도 분석을 바탕으로 손상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입증시켰다고 일점영안과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당뇨망막병증의 정도에 따라 정상군, 당뇨군, 경도의 당뇨망막병증군, 심한 당뇨망막병증군의 신경절세포층 두께와 망막 표층미세혈관 밀도의 비율을 분석하였으며, 당뇨망막병증의 정도가 심해질 경우, 신경절세포층 두께나 표층미세혈관 밀도의 비율이 의미 있게 증가함을 확인시켰다.
김정열 교수는 “당뇨망막병증 환자에게는 신경절세포층과 망막미세혈관 손상이 모두 일어나며 병이 진행할수록 두 손상이 모두 심해진다고는 알려져 있으나, 어느 쪽이 우선적으로 손상되는지에 대해서는 보고된 바가 없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망막병증의 정도가 심해질수록 신경절세포층 손상에 비해 황반의 미세혈관 손상이 더욱 두드러짐을 알 수 있었으며, 당뇨에 의한 황반부 미세혈관구조의 변화가 당뇨성 망막신경변성보다 선행됨을 예측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정열 원장은 이어 “해당 연구를 통해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신경절세포층과 망막미세혈관 손상의 관계를 입증시키는 동시에 당뇨로 인한 망막손상 진행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추후 이러한 손상을 줄이거나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 치료 계획 수립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망막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시작한 김정열 일점영안과 원장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년 간 유리체망막수술(유리체절제술) 관련 수술건수 750례 달성에 성공했으며, 2019년 한길학술상과 망막학회 학술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대전 일점영안과 김정열 원장
대전 일점영안과 김정열 원장의 망막 관련 논문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안과 관련 국제 학술지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에 게재되었다고 13일 밝혔다.
건양대학교 이민우 교수와 협업한 김정열 원장의 이번 논문은 빛 간섭 단층촬영과 빛 간섭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을 이용해 당뇨망막병증 진행 정도에 따른 신경절세포층의 두께와 표층혈관신경총 혈관밀도간의 비율을 분석한 것으로, 망막의 신경절세포층은 녹내장, 망막질환, 황반질환 등에 의해 손상 받을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또한 손상 정도와 관련해 빛 간섭 단층촬영을 통해 신경절세포층의 두께가 얇아짐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당뇨가 망막의 미세혈관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빛 간섭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을 통한 망막 혈관 밀도 분석을 바탕으로 손상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입증시켰다고 일점영안과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당뇨망막병증의 정도에 따라 정상군, 당뇨군, 경도의 당뇨망막병증군, 심한 당뇨망막병증군의 신경절세포층 두께와 망막 표층미세혈관 밀도의 비율을 분석하였으며, 당뇨망막병증의 정도가 심해질 경우, 신경절세포층 두께나 표층미세혈관 밀도의 비율이 의미 있게 증가함을 확인시켰다.
김정열 교수는 “당뇨망막병증 환자에게는 신경절세포층과 망막미세혈관 손상이 모두 일어나며 병이 진행할수록 두 손상이 모두 심해진다고는 알려져 있으나, 어느 쪽이 우선적으로 손상되는지에 대해서는 보고된 바가 없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망막병증의 정도가 심해질수록 신경절세포층 손상에 비해 황반의 미세혈관 손상이 더욱 두드러짐을 알 수 있었으며, 당뇨에 의한 황반부 미세혈관구조의 변화가 당뇨성 망막신경변성보다 선행됨을 예측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정열 원장은 이어 “해당 연구를 통해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신경절세포층과 망막미세혈관 손상의 관계를 입증시키는 동시에 당뇨로 인한 망막손상 진행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추후 이러한 손상을 줄이거나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 치료 계획 수립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망막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시작한 김정열 일점영안과 원장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년 간 유리체망막수술(유리체절제술) 관련 수술건수 750례 달성에 성공했으며, 2019년 한길학술상과 망막학회 학술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