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열 원장 (사진=일점영안과 제공) |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대전 일점영안과는 김정열 원장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스펙트럼영역 빛간섭단층촬영에서 Weiss 고리가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일점영안과 김민수, 임형빈 원장과 충남대학교병원 황영훈 교수의 협업을 통해 김정열 원장이 책임저자로 발표됐다. 연구는 안저에서 Weiss 고리가 관찰되는 환자와 Weiss 고리가 관찰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서로 다른 내원 일에 측정한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 측정치에 대한 비교 분석을 주제로 하고 있다.
김정열 원장은 논문에서 망막신경섬유의 두께 측정은 망막과 녹내장의 진단과 진행 여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정보이며 비문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흔히 관찰되는 Weiss 고리는 이러한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 측정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망막질환 및 녹내장의 진단과 진행 여부 판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대전, 충청지역 망막, 황반,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안저촬영 및 빛간섭단층촬영을 활용해 Weiss 고리가 관찰되는 환자와 관찰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빛간섭단층촬영에서 제공하는 망막신경섬유층 두께의 값을 서로 비교해 이뤄졌다. 특히 망막신경섬유층 두께 중 아래쪽과 평균에 해당하는 값이 Weiss 고리가 있는 환자에서 의미 있게 작게 측정됐다.
김정열 원장은 “망막, 녹내장 진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망막신경섬유층 두께는 Weiss 고리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망막신경섬유층 두께를 해석하기 전에 Weiss 고리의 유무를 먼저 파악해야 진단의 오류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렇게 Weiss 고리가 망막신경섬유층 두께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이전에는 없었다”고 연구배경을 전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Weiss 고리가 있는 환자에서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는 시신경 앞에서 움직이는 Weiss 고리의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같은 날에 시행한 검사일지라도 Weiss 고리의 움직임에 따라 결과 값이 달라질 수 있다”며 “망막, 황반질환, 녹내장의 진단이나 진행여부 파악이 중요한 환자에서 비문증에 흔히 동반되는 Weiss 고리가 관찰될 때 필요시 여러 번의 검사를 통한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출처: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749918024)

▲ 김정열 원장 (사진=일점영안과 제공)[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대전 일점영안과는 김정열 원장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스펙트럼영역 빛간섭단층촬영에서 Weiss 고리가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일점영안과 김민수, 임형빈 원장과 충남대학교병원 황영훈 교수의 협업을 통해 김정열 원장이 책임저자로 발표됐다. 연구는 안저에서 Weiss 고리가 관찰되는 환자와 Weiss 고리가 관찰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서로 다른 내원 일에 측정한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 측정치에 대한 비교 분석을 주제로 하고 있다.
김정열 원장은 논문에서 망막신경섬유의 두께 측정은 망막과 녹내장의 진단과 진행 여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정보이며 비문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흔히 관찰되는 Weiss 고리는 이러한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 측정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망막질환 및 녹내장의 진단과 진행 여부 판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대전, 충청지역 망막, 황반,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안저촬영 및 빛간섭단층촬영을 활용해 Weiss 고리가 관찰되는 환자와 관찰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빛간섭단층촬영에서 제공하는 망막신경섬유층 두께의 값을 서로 비교해 이뤄졌다. 특히 망막신경섬유층 두께 중 아래쪽과 평균에 해당하는 값이 Weiss 고리가 있는 환자에서 의미 있게 작게 측정됐다.
김정열 원장은 “망막, 녹내장 진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망막신경섬유층 두께는 Weiss 고리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망막신경섬유층 두께를 해석하기 전에 Weiss 고리의 유무를 먼저 파악해야 진단의 오류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렇게 Weiss 고리가 망막신경섬유층 두께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이전에는 없었다”고 연구배경을 전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Weiss 고리가 있는 환자에서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는 시신경 앞에서 움직이는 Weiss 고리의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같은 날에 시행한 검사일지라도 Weiss 고리의 움직임에 따라 결과 값이 달라질 수 있다”며 “망막, 황반질환, 녹내장의 진단이나 진행여부 파악이 중요한 환자에서 비문증에 흔히 동반되는 Weiss 고리가 관찰될 때 필요시 여러 번의 검사를 통한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출처: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749918024)